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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겨울에 떠나는 가족 베트남 나트랑 3박 5일

by travel4658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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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난 겨울의 동남아여행

겨울이라도 태국이나 베트남은 언제나 여름이었어요. 우리 가족이 3박 5일 동안 나트랑에 머물며 느낀 그 따뜻함을 이야기해 보려 해요.

우리는 결혼 기념으로 적금을 모아 준비한 여행이라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쉬고, 남편은 직장을 잠시 떠나 우리와 함께할 수 있었어요.

준비는 대부분 아이들 덕분에 끝났죠. 비행기 표만 끊어 두었을 뿐 가방 챙기는 건 다가치게 해두었습니다.

항공편은 오후 6시 반 출발했고, 밤 12시쯤 베트남에 도착했어요. 한 번의 긴 항공이 끝나고 나니 숨이 돌리는 기분이었죠.

숙소는 나트랑 시내 중심부에 있는 르모어호텔입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에 딸아이가 예산을 맞춰 예약했다고 들었습니다.

첫날은 조식도 제공되는 편리함 덕분에 머무른 뒤 바로 저녁 식사를 찾으려 했습니다. 호텔 근처에서 문이 열린 작은 가게를 발견했어요.

베트남 나트랑의 첫 맛과 향

우리 아이는 쌀국수를 10번 먹고 싶다고 꿈을 꾸었는데, 그때가 바로 이 순간입니다. 현지 식당에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모닝글로리 볶음밥, 새우요리, 그리고 국물이 매력적인 죽까지 모두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이공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했죠.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이 안되었어요. 물가가 저렴하면서 맛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해산물 죽의 국물이 시원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나트랑에서 첫날 밤에는 아직도 바람이 조금 차갑게 느껴졌지만, 가족과 함께 먹었던 음식 덕분에 기분 좋은 피로를 이겨냈어요.

가족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순간은 동남아여행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이었죠.

그 날 밤, 작은 딸과 나는 길거리 꽃을 주고받았어요. 이국적인 향기가 아직도 코끝에 남습니다.

태국 방콕의 12월 기온과 옷차림 팁

방콕은 겨울에도 여름 같은 날씨를 보입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따라서 낮엔 반팔, 짧은 치마 등 가벼운 옷을 입되 저녁이나 실내에서는 가볍게 덮는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은 특히 에어컨이 강한 곳에서 땀이 식은 상태가 불편할 수 있으니,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한 한 벌 정도를 챙겨두면 편합니다.

방콕의 12월은 건기라 비가 거의 없고 하늘도 맑습니다. 따라서 외출 시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를 꼭 준비하세요.

또한, 수영장 이용 시 물 온도가 낮아질 수 있으니 래시가드나 긴팔을 착용하면 쾌적합니다.

이처럼 방콕의 기후는 여름과 겨울 사이에 있는 듯 독특해서 준비를 잘 하면 편안한 동남아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12월 수영장 이용 팁

리조트 중심으로 계획했다면 수영장을 꼭 포함시키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물 온도가 약간 차가울 때도 있으니 미리 대비해 두세요.

수온은 보통 2728도로, 뜨거운 태양 아래서라든지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면 조금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전이나 오후 햇살이 강할 때 수영을 즐기고, 이른 아침과 저녁에는 래시가드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타월이나 가운은 꼭 챙겨 두세요. 물에서 나와 바로 옷에 붙지 않도록 하는 것은 체온 유지를 위해 중요합니다.

또한, 수영장 주변이 먼 거리인 경우엔 휴식 시간 동안 타월을 활용해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방콕의 여름 같은 기후 속에서도 차가운 물에서 빠져나와 뜨거운 햇살에 익히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태국 세븐일레븐과 편리한 생활 팁

세븐일레븐은 태국 전역에 14,500개가 넘는 매장이 있어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편의점입니다. 밤새 운영되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생수와 탄산음료 가격도 저렴합니다. 330ml 생수가 약 350원 정도라서 여행 중 갈증을 해소하기에 좋습니다.

맥주 역시 태국 현지 브랜드가 비싸지만, 수입 맥주는 훨씬 더 높은 비용이 듭니다. 현지 제품을 사면 경제적입니다.

또한 세븐일레븐에서는 김이나 벤또 같은 간단한 안주도 구입할 수 있어요. 작은 식사를 준비하기에 편리합니다.

라면 코너에는 불닭볶음면 등 동남아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니 함께 즐겨보세요.

컵라면은 온수기를 통해 바로 끓일 수 있고, 전자레인지가 설치된 냉장고 안에 다양한 즉석식품이 가득합니다.

동남아여행의 작은 기쁨과 추억

우리 가족은 나트랑에서 첫날 밤을 맞으며 길거리 꽃 한 송이를 주며 서로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그 순간이 가장 따뜻한 기억입니다.

태국 방콕에서는 12월의 건기와 시원한 바람 덕분에 옷차림 준비가 비교적 쉬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선물 같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간단한 식사와 음료는 여행 중 소소하지만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작은 순간이 모여 큰 행복으로 이어졌죠.

동남아여행은 언제나 새로운 맛과 풍경, 사람들과의 만남이 가득합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그 경험은 더욱 특별해집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따뜻함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동네와 세계를 넘나드는 모험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여정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가장 큰 선물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깊이가 늘어난 것이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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